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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2024년 길 위의 인문학」참여자 모집

우당도서관은 613일부터 강연과 탐방을 병행한2024년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독서와 결합한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625일부터 730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제주의 돌() 문화로 들여다보는 제주인의 >이라는 주제로 강정효 작가(제주민예총 전 이사장), 김유정 미술평론가(제주문화연구소장), 정은희 제주문화연구소 대표, 고광민 제주섬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 등 인문학자들의 강연과 탐방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제주시민은 613일부터 책섬 제주 누리집(http://woodang.jejusi.go.kr/)의 프로그램 사전신청란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연지 우당도서관장은 인문학자들과 강연 및 탐방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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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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