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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2024년 길 위의 인문학」참여자 모집

우당도서관은 613일부터 강연과 탐방을 병행한2024년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독서와 결합한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625일부터 730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제주의 돌() 문화로 들여다보는 제주인의 >이라는 주제로 강정효 작가(제주민예총 전 이사장), 김유정 미술평론가(제주문화연구소장), 정은희 제주문화연구소 대표, 고광민 제주섬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 등 인문학자들의 강연과 탐방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제주시민은 613일부터 책섬 제주 누리집(http://woodang.jejusi.go.kr/)의 프로그램 사전신청란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연지 우당도서관장은 인문학자들과 강연 및 탐방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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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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