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1.1℃
  • 구름많음대전 12.4℃
  • 흐림대구 10.6℃
  • 흐림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11.9℃
  • 흐림부산 10.8℃
  • 흐림고창 11.7℃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8.8℃
  • 구름많음보은 9.7℃
  • 구름많음금산 10.6℃
  • 구름많음강진군 13.0℃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0.7℃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서부주간활동센터, 제23회 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동메달 2개 획득

서귀포시서부주간활동센터(센터장 임윤정)는 지난 29일 제23회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에서 센터 이용인 송민선 선수가 출전하여 동메달 2개를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역도연맹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송민선 선수는 장애인 여자부 +85kg급 개인전에 출전해 데드리프트 종목과 스쿼트 및 데드리프트 합산한 결과,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송선수는 제58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서는 80kg급으로 첫 출전해 개인전 금메달 쾌거를 올리기도 하였다.


송민선 선수는 메달을 따서 너무 기쁘다.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다. 다음엔 꼭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센터는 발달장애인스포츠 일자리 연계를 위해 지난 2월 장애인일자리센터()MOU를 체결, 이후 제주도장애인역도연맹과의 교류를 통해 장애인역도 스포츠선수를 발굴하고 기업과 일자리 매칭을 통해 역량과 자립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귀포시서부주간활동센터는 서귀포시 서부권역 공립형 장애인주간이용시설로 20232()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에서 위탁받아 발달장애인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