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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름자연휴양림 야영장 시설 보수로 본격적인 손님맞이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야영장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을 새롭게 단장하여 운영을 재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초부터 50일간의 공사를 추진하여 기존 개별 전기함을 완전 밀폐형 전기함으로 교체하여 기존 누수가 우려되었던 부분을 보완하였으며, 산책로 도색작업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기함별 개별 소화패치를 부착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하여 야영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대폭 강화되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 야영장에는 캠핑센터 내에 샤워실 및 취사장이 설치되어 있고, 30개소의 야영 데크에는 개별 전기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야영을 즐기는 이용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숲속야영장 개선사업은 야영장을 이용하는 분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였으며 앞으로도 야영장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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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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