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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재난구호 활동가 교육 실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519일 적십자사 나눔홀에서 적십자봉사원 40명을 대상으로 재난구호 활동가 교육을 실시했다.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재난발생 시 재난 현장에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재난구호 활동 운영 체계 재난현장에서의 자원봉사 활동 재난과 건강 등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양명순 회원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재난 현장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교육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주적십자사는 재난구호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재난발생시 피해주민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품세트, 비상식량세트 비축과 지역내 재난구호봉사단을 편성, 상시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재난구호 활동가 교육을 받고 싶은 개인이나 기관에서는 구호봉사팀(758-350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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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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