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구름많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6.9℃
  • 맑음대구 4.4℃
  • 흐림울산 5.3℃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4.8℃
  • 구름많음보은 5.1℃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2.4℃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제주아트센터,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 스팽글> 공연

제주아트센터는 5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스팽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작품은 민요를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한 흥과 멋의 파격적인 무대로 시민들을 새로운 흥의 세계로 안내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소리꾼 이희문은 조선의 아이돌’, ‘B급 소리꾼등으로 불리는 국악계 파격의 아이콘으로, 경기 민요를 모티브로 다양한 장르를 융합해 K-전통 팝이라는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독보적인 아티스트이다.


이번 오방신과(OBSG) 스팽글공연에서는 그의 대표곡뿐 아니라 지르박, , 댄스, , 블루스,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로 민요를 재해석한 이희문의 개성 넘치는 명불허전 무대가 펼쳐지게 된다.


특히 밴드허송세월과 소리꾼놈놈이 함께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제주민요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 2024 공연예술 유통사업에 선정된 작품 중 하나로 특별히 어버이날 맞아 시민들의 흥겨운 시간을 위해 준비했다.


관람료는 115천 원, 21만 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412일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www.jejusi.go.kr/acenter/index.do)통해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소외계층 무료 관람 신청도 422()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한다.


강중열 제주아트센터 소장은 화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의 소유자인 소리꾼 이희문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이 우리 민요의 흥과 멋에 흠뻑 취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