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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당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윤점미)는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세균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발생 가능한 감염병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와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이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18.7%로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서 감염 되며 4~11월에 호발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38이상의 고열과 위장관계 증상(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이 있으며 출혈성 소인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의 최선의 예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으로 모자, 긴팔·긴바지, 토시, 장화, 목긴양말, 장화, 장갑 등 올바른 작업복 착용으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며 진드기가 서식하는 풀숲은 피하고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샤워하기,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있는지 확인하기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세탁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야외활동 후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위장관계증상(오심,구토,설사)이 있고 진드기에 물린 자국을 발견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름, 곶자왈 등 입구에 설치된 진드기기피제 분사기를 사용할 것으로 권고 드리며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않고 돗자리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서부보건소 감염병관리팀(064-760-6292)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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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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