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6℃
  • 흐림강릉 8.5℃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7.6℃
  • 흐림대구 10.4℃
  • 구름많음울산 12.8℃
  • 구름많음광주 11.0℃
  • 흐림부산 15.5℃
  • 구름많음고창 10.7℃
  • 흐림제주 11.2℃
  • 구름많음강화 9.7℃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8.7℃
  • 구름많음강진군 11.9℃
  • 구름많음경주시 11.1℃
  • 흐림거제 12.1℃
기상청 제공

2024 서귀포유채꽃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유채꽃과 벚꽃이 끝없이 펼쳐지는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녹산로 일대에서 열린 제주 대표 봄축제서귀포유채꽃축제5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3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귀포시(시장 이종우)가 주최하고 서귀포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현덕준)주관한 이번 축제는 맑은 날씨 속에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리며 국내외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서귀포의 화사한 봄을 만끽했다.


축제 첫째 날 가시리마을 동아리(4개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희망의 노란 비행기 날리기개막 세리머니와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기원 퍼포먼스, 플래시몹(150여 명) 등 형식적인 의전을 탈피하여 내빈과 관람객들이 함께 하는 열린 개막식으로 운영되는 등 색다른 재미와 많은 볼거리로 큰 호응을 받았다.



 

둘째 날에는 전국 초고등학생(제주, 서울, 구미, 대구 등) 7개팀이 참여하는우리 춤 페스티벌과 유채꽃 버스킹(축제 기간 총 9개팀)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아울러 사진을 촬영하면 화보가 되는 행사장 일대에서 즐기는유채꽃벚꽃’, 원데이 클래스(8)와 가시리 마을체험(11), 어린이 안전체험,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 풍경 스케치 대회 등 연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각종 편의시설(쉼터, 포토 존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지는 그림같은 풍경을 많은 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안전관리 등 다방면으로 지원해 준 유관기관과 축제 관계자 그리고 도로통제에 따른 교통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