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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곶자왈도립공원, 제6회 국제학교 디 에이(THE A) 작품전시회 INNER(내면)展

귀포시에서는 대정읍 신평리에 위치한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전망대에서 국제학교 학생들로 이뤄진 미술연합 동아리 디 에이(THE A)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어 곶자왈을 찾는 이들에게 실력있는 학생들의 작품감상으로 색다를 즐거움을 주고 있다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전망대에서 31일부터 5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내면(內面)이라는 주제로 청소년기에 느낄 수 있는 자기 내면의 갈등과 아픔을 아름답고 다채롭게 표현한 작품 총 21점이 전시된다.

 

 

디에이란 넓게 멀리 비추는 빛의 여신 (THEA,테아)과 아트(ART)의 중의적 의미를 지닌 말로, 영어교육도시 4개 국제학교(BHA, NLCS ,SJA, KIS) 2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미술 연합 동아리로,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수탁자인 신평리마을회 (회장 김정준)와 지역 협업사업으로 작품전시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 주제를 선정한 정문경(브랭섬홀아시아 11학년)학생은 영어교육도시가 만들어지면서 학교설립으로 계획된 구간을 제외하고 사유지들이 많이 훼손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속상한 마음이 들었고, 곶자왈을 보호하고 알리는데 이런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곶자왈의 중요성과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통합과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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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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