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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지역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제주 삼다수 나눔사업’ 협약 및 전달식 진행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상임대표 강호진)29일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제주삼다수나눔사업 업무협약 체결 및 전달식을 진행했다.

 

세 기관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제주삼다수나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과 더불어 제주삼다수나눔사업 수혜기관 700개소 중 신장장애인주간활동센터,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제주성안노인복지센터,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약 336천여병을 포함한 나눔사업 총 사업비 26천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전달식도 진행했다.

 

2024년에는 배송된 삼다수에 대해 PET병을 수거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제주 지역 환경 가치도 실현할 계획이다.

 

백경훈 사장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지역의 공기업으로서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력을 할 것이며,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삼다수나눔사업은 경로당 및 노인시설 사회복지시설 직업재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도내 취약계층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제주삼다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제주개발공사에서 8년차 진행 중인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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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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