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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고․고당․당 심뇌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 집중 운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오는 3월부터 어르신 및 장애인, 임산부 등 대상별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예고없이 발생하여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며 의료비 등 질병 부담이 높아 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가정방문간호사(5), 14개 보건진료소장 등 전문적 의료지식을 갖춘 인력들이 협력, 각 가정과 직장등을 찾아 어르신, 임산부, 아동을 대상으로 뇌졸중의 주요증상과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만성질환 워크북 작성(300), 당뇨 밥그릇 제공(2,000)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현장에서 혈압·혈당 검사는 물론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와 건강생활실천교육, 우울증검사, 치매선별검사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연계하여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뇌졸중의 주요 증상을 알고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심뇌혈관예방관리를 통하여 지역주민들이 자가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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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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