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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도전은 언제나 가치롭다”장애인 스토리 강연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와 사단법인 가치잇다(대표 김홍철)는 오는 228일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서귀포시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스토리 강연 가치 잇는 시간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도전은 언제나 가치롭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 제주유나이티드FC 골키퍼였던 유연수 선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1998년생의 유연수 선수는 지난 '2210, 서귀포 시내에서 음주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증상이 나타나 '2311제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은퇴식을 끝으로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게 되었다.


은퇴 이후 좌절하기보다 장애인 선수로 탁구, 펜싱, 농구 등의 종목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강연은 유연수 선수의 삶을 바탕으로 좌절과 도전, 그리고 희망에 대 이야기로 총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한 관객과 토크쇼도 마련되어 있다.

 

서귀포시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장애인보호자, 장애인복지 단체 등이 우선 참석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업무소진을 예방하고, 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 및 장애인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스토리강연과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연 참여를 희망하는 서귀포시민은 가치잇다 홈페이지(www.linkedvalue.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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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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