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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민문화 공유공간 스페이스칠공(SPACE:70) 수시 대관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시, 공연, 강연 등의 문화예술 향유 여건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 및 동아리 등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스페이스칠공(. 유토피아갤러리)의 대관 신청을 731일까지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칠공(SPACE:70)은 지난 1, 정기 대관 신청 모집 공고 후 대관 승인을 하였고, 대관 잔여기간에 대하여 2. 2. ~ 7. 31일까지 대관신청을 받아, 선착순에 따라 내부 심사 후 수시 대관할 계획이다.

 

신청 가능 대상은 서귀포시(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주관·후원하는 전시 및 행사서귀포시(제주특별자치도)의 업무 위탁을 받아 추진하는 전시 및 행사행사 주관 기관 및 단체가 공익·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추진하는 행사 등이며 공익성을 주목적으로 무료 대관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페이스칠공(SPACE:70)은 칠십리 공원의 ‘70’이라는 숫자로 서귀포의 지역성과 전통성을 시사하고 하나의 공간이지만 마치 ‘70’개의 공간처럼 시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가 있는 곳을 의미한다.

스페이스칠공(SPACE:70)은 서귀포 칠십리 시 공원 내(남성중로 130-1)에 있으며, 건축면적 164.55, 높이 7m, 지상 2층 규모임. 1층은 다목적 홀(158.40)로 운영하기 위한 기반 시설 및 비품들이 갖춰져 있어 전시, 공연, 강연, 교육 등이 가능하고, 2층은 스페이스칠공 시설 관리를 위한 사무공간(29.85)으로 꾸며져 있다.

 

스페이스칠공 대관 신청방법은 관련 서류 지참 후 서귀포문화예술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문화예술과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수시로 대관 접수 및 승인이 이뤄지기 때문에 대관 신청 전, 서귀포시 문화예술과(064-760-2485) 또는 스페이스칠공(064-767-2557)으로 문의하여 대관 잔여기간을 확인한 후 신청하여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새단장한 스페이스칠공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 공연 등을 접하며 색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지역예술인 및 동아리, 개인 작가들의 창작·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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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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