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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

제주시는 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4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10월 말부터 올해 1까지 조사된 소나무 고사목 26,000그루를 전량 제거하고, 주요 오름 및 우량 소나무림에 대해 예방나무주사 250ha를 추진한다.


특히 소나무가 밀식된 지역은 간벌을 통해 복합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방제 품질 향상을 위해 각 사업구별로 산림 전문 책임감리원을 배치해 사업구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제를 실시하고, 준공검사 시 QR코드를 활용한 전수조사로 누락목을 최소화해 방제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체계적인 방제를 추진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대책 강화 방안으로 사업 추진과 동시에 기술지도 용역을 시행해 안전한 사업장 운영 및 정기교육을 통한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방제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경식 공원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제주시 실정에 부합하는 최적의 방제 전략을 수립해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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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도 차량 운행제한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3월 19일(목) 우도면 일대에서 7개 기관·20여 명이 참여한 합동 지도·단속 활동을 벌였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은 「우도면 내 일부자동차 4차 운행제한 변경 명령」이 3.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변경된 운행제한 기준의 현장 안착과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도·단속에는 도, 제주시, 자치경찰단, 동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단속 및 점검 내용은 변경된 운행제한 차량 운행 여부와 교통법규 위반 행위다. 특히 이번 변경 명령의 주요 사항인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보험 미가입 차량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렌터카 및 이륜차 대여 업체를 대상으로 변경된 사항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무면허 운전이나 안전모 미착용, 유상 운송 행위 등 각종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자치경찰 및 동부경찰서와 협력해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우도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만큼,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변경된 운행제한 명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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