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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화북삼양봉개동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건강 체조, 필라테스 운동으로 34일부터 717일까지 1차와 2차로 나누어 각각 20명씩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 체조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필라테스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근골격계 변화로 낙상 및 부상 위험이 커지는 7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노년기 건강교실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년기 건강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450분부터 550분까지 운영하며, 이번 프로그램은 시범적으로 박지연 물리치료사의 재능기부로 낙상 예방 교육과 균형운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213일부터 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백일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기획해 더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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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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