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3.3℃
  • 구름많음대전 2.5℃
  • 맑음대구 6.0℃
  • 구름많음울산 6.1℃
  • 흐림광주 4.2℃
  • 구름많음부산 8.3℃
  • 흐림고창 1.7℃
  • 흐림제주 8.2℃
  • 흐림강화 0.4℃
  • 구름많음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0.1℃
  • 흐림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6.2℃
  • 구름많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2024년 신청사업 48개소에 사업비전달

장애인 친환경 공동체 형성, 아동 성장 지원 등 복지증진 프로그램 추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29일 제주특별자치도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교육실에서 ‘사랑의열매 2024년 신청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은 사회복지증진을 위하여 자유주제 공모형태로 복지사업을 신청 받아 배분하는 사업이다. ‘제주사랑의열매 2024년 신청사업’은 신청된 프로그램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48개 기관에 사업비 총 5억 9589만 9900원을 지원했다. 

선정기관은 제주사랑의열매의 사업비 지원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의 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역아동대상 체력증진 프로그램, ▲장애인대상 친환경 공동체 형성 프로그램, ▲노인대상 문화여가프로그램 등 48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은희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사회복지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효과적인 배분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배분사업 수행안내 교육과 홍보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