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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근 제주시 부시장, 7~9급 공직자 대상 정책 방향 특강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지난 29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7~9급 젊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시정 정책 방향 특강을 진행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제주시 7~9급 공직자 170명이 참석했으며, 미래를 향한 제주시의 성장과 혁신을 주제로 변영근 부시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담대한 혁신과 연계한 2025 APEC 유치 홍보방안,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등 시정 정책 방향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고, 변화하는 시대 행정시의 역할과 미래 성장 방안 도출 등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행정혁신을 위해서는 공직자들이 시민 중심의 민원해결 마인드와 긍적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공직자 모두가 전문성을 키우고 한 발 먼저 시민에게 다가가는 적극적인 자세로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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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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