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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자립준비청년의 ‘희망스케치’ 지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5일, 시온빌(관장 변성환)에서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스스로 챌린지 지원사업’ 3차년도 사업비 4천만원을 전달했다.

시온빌은 2021년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1억원 규모의 자립준비청년 자립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으로 전달된 3차년도 사업비 4천만원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에 필요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프로그램, ▲지역네트워크활동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그동안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성과와 향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박은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보호종료 시점의 아동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온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립해서 우리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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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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