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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탈당은 배신의 정치"

송재호 의원 비판성명

오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탈당하였습니다. 명분 없는 탈당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과거 이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선친이 평생 사랑하신 민주당, 저를 키워주는 민주당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하며 당원들의 선택으로 영광스러운 더불어민주당의 대표까지 올랐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의 명분 없는 탈당은

배신의 정치에 불과합니다.


오늘 이 전 대표는 자신을 평생 사랑해 주었던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원을 버렸습니다. 과거의 말은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한, 7개월짜리 당 대표가 되기 위한 정치적 수사에 불과했던 것이었습니까?

 

김대중 대통령께서 서거 전, 우리에게 야권통합을 당부하였습니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을 가장 존경한다는 이 전 대표는 지금 통합이 아닌 분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명분 없는 탈당은 민주당의 역사를 부정하고 당원을 배반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폭정과 무능함을 심판하는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야권 분열을 조장하는 저열한 정치행태입니다. 정치 도의상 맞지 않습니다. 크게 분노합니다.

 

당을 배신하고 떠난 사람을 구태여 잡지 않겠습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 당대표, 당원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국민의 선택을 받고 우리가 옳았다는 것을 보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갑 국회의원 송 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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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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