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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2023 문화예술교육축제 최우수상 “제주의 걸궁이야기”

서귀포시는 지난 122() 부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23 문화예술교육축제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본선에 진출한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제주의 걸궁이야기는 음력 정월부터 2월까지 마을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행해지던 제주의 풍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2023년 문화예술교육축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우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체험·감상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 활동을 영위하도록 지원한다.




 

10301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전국 17개 문예회관의 22개 프로그램(난타· 합창·연극·전통예술, 전시 등)의 성과발표가 이어졌고, 서귀포예술의전당 제주걸궁이야기는 성인 및 어린이 교육생 20명이 공연을 선보이며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소운(동홍초 6) 학생은 "이번 교육에 참여하며 제주 전통문화의 멋과 재미를 알게 되었는데, 전국 대회에 나가 수상까지 하게 되어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밝히며 프로그램 참여와 수상의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기획공연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귀포시민의 생활속 문화향유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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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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