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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생태관찰원, 겨울철 노루 먹이용 금사철 식재

제주시 노루생태관찰원에서는 노루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신선한 먹이를 공급하기 위해 겨울철 먹이용 금사철을 식재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거친오름을 포함한 관찰원내 서식하는 80여 마리의 노루들에게 안정적인 먹이를 공급하고 관찰원내 녹지 공간을 가꾸기 위해 128일까지 금사철 7,000그루를 식재한다.

 

노루 먹이용 식재는 지난 봄부터 여름까지 사철나무 10,700그루를 식재한데 이어 추가로 금사철을 식재함으로써 신선한 먹이 제공과 먹이구입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는 먹이 체험을 위해 내려오는 야생동물을 더욱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루생태관찰원 내 노루 먹이주기 체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매표마감 오후 330)이며, 체험료는 11,000원이다.

 

 

송덕홍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생물자원보전시설 자산인 야생 노루 개체 보전과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녹지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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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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