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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복지시설 13개소에 사업비 전달

복지현장 기능보강, 소규모 기관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 지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21일, 모금회 회의실에서 「복지현안 지원사업」, 「소규모 복지기관 지원사업」, 「연합모금 기능보강사업」 선정기관 13개소에 총 1억 7124만 4,800원의 사업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선정기관 13개소 중 5개소의 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사회복지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현안 지원사업’,‘소규모복지기관 지원사업’,‘연합모금 기능보강사업’은 제주사랑의열매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형태로 접수된 프로그램에 대해 배분분과실행위원회 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지원하고 있다.

지원된 성금은 복지현장에 필요한 기능보강, 아동 오케스트라 교실 운영, 세대통합 프로그램, 정신건강 지원프로그램 등 복지현장 및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은희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이 전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월 24일까지 온라인배분신청시스템을 통해 ‘사랑의열매 2023년 제4차 복지현안 지원사업 재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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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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