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5.2℃
  • 흐림서울 6.3℃
  • 흐림대전 5.2℃
  • 흐림대구 5.3℃
  • 흐림울산 6.5℃
  • 흐림광주 5.3℃
  • 흐림부산 7.2℃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6.2℃
  • 흐림강화 4.9℃
  • 흐림보은 3.3℃
  • 흐림금산 3.0℃
  • 구름많음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3.3℃
  • 구름많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통신원리포트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사랑의 빵 기탁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회장 김영배)는 지난 16일, 이민자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한라원을 방문해 직접 만든 빵 700개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민자네트워크는 제주도에 정착한 이민자들을 주축으로 형성된 자조모임으로, 이민자들의 통역지원, 생활상담 등의 활동 뿐 아니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민자네트워크 회원들과 근로장애인들이 함께 만든 빵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배 사회통합협의회 회장은 “이민자네트워크의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건강한 사회통합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민자들이 성공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해 끈끈한 공동체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