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3 (토)

  • 맑음동두천 31.4℃
  • 구름많음강릉 25.9℃
  • 맑음서울 32.9℃
  • 소나기대전 28.4℃
  • 흐림대구 29.5℃
  • 흐림울산 26.4℃
  • 구름많음광주 28.8℃
  • 부산 25.3℃
  • 구름많음고창 29.9℃
  • 흐림제주 27.4℃
  • 구름많음강화 28.9℃
  • 구름많음보은 29.7℃
  • 구름많음금산 30.0℃
  • 흐림강진군 26.2℃
  • 흐림경주시 29.2℃
  • 흐림거제 24.2℃
기상청 제공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전시 <31.5㎡의 원더랜드>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14기 입주작가들의 전시 <31.5의 원더랜드> 오는 18일 토요일부터 13일간 창작스튜디오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프로그램은 매년 4명의 작가를 선발하여 작업공간을 제공하고, 입주작가들이 새로운 예술 활동을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한국화 채색 기법을 다방면으로 시도하며 제주와 자연에 대한 소재에 대한 작가의 심상을 꾸준하게 표현해 온 작가 김정임 작가는 걸매공원의 매화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으며,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던 이경욱 작가는 드로잉을 음악처럼 재생하며 확장하고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선으로 이어지는 끝없는 도시풍경으로 국내에서 크게 주목받는 임지연 작가는 제주로 이주해 오면서 곶자왈 숲 이미지를 결합한 풍경 시리즈와 입체적이며 색채 요소를 결합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긴팔원숭이 캐릭터를 통해 현대인의 감성을 대변하는 원숭이 시리즈를 제작한 황록휴 작가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도전하는 자신의 일상을 동화처럼 작품에 남겼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거쳐 간 90여 명 입주작가들은 이중섭 작가처럼 서귀포의 생활을 예술적 영감으로 떠울리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새로운 작업 결과물도 확인하고 격려와 응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고령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력’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65세 이상 고령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 상반기 교통사망자 22명(차대사람 14명, 차대차 1명, 차량단독 7명) 중 65세 이상 고령보행자가 9명(64.2%)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자치경찰단은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 음성 안내서비스 도입,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전체 노인보호구역 지정대상 671개소 중 133개소(19.8%)를 지정·개선해 전국 평균(4.77%)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의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을 위해 올해 추가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했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으로는 노인 통행량과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우선적으로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신호·과속카메라, 미끄럼 방지시설, 방호울타리, 신호기 등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효과를 보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의 보행자 감응·인식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노인보호구역에도 우선 도입해 보행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나비, 티맵 등 네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해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에만 제공되는 보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