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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식 작가 유족, 이중섭미술관에 작품 2점 기증

서귀포시는 근대회화의 거장이자 이중섭 작가와 같이 활동했던 윤중식 작가의 작품 2점을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아 지난 119일 기증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윤중식 화백은 동경 제국미술학교를 졸업하고, 1956<교회와 비둘기> 8회 한국미협전에서 문교부 장관상을 받았다.

 

왕성한 작품활동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우리나라 미술발전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이중섭 화백과는 1943년 평양 체신회관에서 6인전을 개최했던 인연이 있다.




어릴적 아버지로부터 이중섭 화백과의 관계를 듣고 자란 윤중식 화백의 () 윤대경 선생은“(자신의) 작품을 여러 곳으로 흩트리지 말라 선친의 유언이 있었지만 이중섭미술관에 여러 근대 미술작가와 함께 연구되고 전시되는 것 동의하셨을 것이라며 기증의 동기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되는 작품 두 점 <나룻배><무제>는 윤중식 작품의 주조를 이루는 노을빛에 물든 농촌과 어촌의 풍경으로 작가의 회화 세계를 압축하고 있는 주요 작품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기증 작품은 이중섭과 윤중식 두 작가 모두 전쟁의 아픔과 가족에 대한 애뜻한 그리움을 소재로 작업해 온 공통점이 있고, 이중섭 작가의 활동시기를 조명할 수 있는 귀중한 작품이다 라고 밝혔다. 기증 절차를 마친 두 작품은 이후 이중섭미술관에서 소장,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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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도 차량 운행제한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3월 19일(목) 우도면 일대에서 7개 기관·20여 명이 참여한 합동 지도·단속 활동을 벌였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은 「우도면 내 일부자동차 4차 운행제한 변경 명령」이 3.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변경된 운행제한 기준의 현장 안착과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도·단속에는 도, 제주시, 자치경찰단, 동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단속 및 점검 내용은 변경된 운행제한 차량 운행 여부와 교통법규 위반 행위다. 특히 이번 변경 명령의 주요 사항인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보험 미가입 차량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렌터카 및 이륜차 대여 업체를 대상으로 변경된 사항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무면허 운전이나 안전모 미착용, 유상 운송 행위 등 각종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자치경찰 및 동부경찰서와 협력해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우도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만큼,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변경된 운행제한 명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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