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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2호, 베러웍스에 1억 투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크립톤(대표 양경준)과 공동 운용하는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2호를 통해 베러웍스(대표 임태은)에 시드머니 1웍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베러웍스는 리모트워커 채용 플랫폼 플렉스웍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국내에서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리모트워크 시장의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센터와 크립톤은 배러웍스가 제주를 테스트 베드 삼아 리모트워크 시장을 빠르게 학습하고, 점차 해외시장으로 규모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특히 베러웍스 임태은 대표를 포함해 해외 근무 경험을 보유한 인재들이 해외 각국에 포진돼 있어 해외시장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제주센터는 향후 팁스(TIPS)나 립스(LIPS)를 통한 후속 지원을 검토 중이다. 제주센터와 같은 팁스 운영사가 1억원 이상 투자한 후 기업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추천하면 선정 과정을 거쳐 RD자금 5억원 창업자금 1억원 해외마케팅 비용 1억원 엔젤매칭펀드 2억원 등 최대 9억 원을 정부가 연계 지원한다. 제주센터는 지난 4월 제주 최초의 팁스 운영사로 선정된 바 있다.

 

, 립스는 투자사가 기업에 투자나 펀딩을 진행한 경우 5억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융자를 지원하는 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 프로그램이다. 제주센터가 투자한 기업은 립스를 통한 융자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제주센터는 올해 제주-비전 벤처투자조합 제1호와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2호를 결성해 약 16.4억 원의 조합 펀드를 운용 중이다. , 2018년 제주도 출연금을 재원으로 시작한 시드머니 투자사업을 지속해 올해만 약 20억 원을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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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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