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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 범도민 운동으로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이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을 범도민 운동으로 추진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024() 아라초에서 전국 최초로 선보인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을 오는 7() 삼양초, 21() 서귀북초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형 안전문화 운동의 핵심은 그동안 보호구역 내에서 안전 구호를 외치는 1회성 캠페인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주도적으로 안전문제 해결에 동참하게 하는 것이다.

 

자치경찰단은 보호구역 캠페인·안전시설 점검·안전교육을 연계해 교통안전 확보 및 안전문화 의식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11월에 개최되는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은 (1) 캠페인 행사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 등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2) 학교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 보호구역에서 신호등, 무인단속장비, 안전휀스, 노면표시 등 시설을 점검한다.

 

(3) 저학년 대상 안전교육으로 안전한 도로횡단법등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지도할 예정이다.

 

 

오광조 교통정보센터장은 지난달 아라초에서 처음 실시한 안전문화운동이 학부모 등 학교 관계자뿐만아니라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이 있었다앞으로도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을 도내 전 지역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해 전국에서 최고로 안전한 보호구역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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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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