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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질공원 교래삼다수마을 지질트레일 함께해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희찬)제주의 지질자원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지질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113일부터 5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 숲길 일대에서 지질트레일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교래삼다수마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지질트레일에는 조천읍 교래리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지질트레일은 113일 오전 1030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3일간 펼쳐진다.

 

개막행사에는 교래주민들로 구성된 색소폰연주단인 교래색소폰 앙상블및 교래분교 합창단, 도내에서 활동하는 여성 성악그룹인 ‘J:Breeze’, 피아니스트 피노등 삼다수 숲길과 어우러지는 클래식 음악이 울려퍼진다.

 

지질트레일이 열리는 3일 동안 삼다수 숲길 일대 3개 코스를 돌며 지질공원 해설사에게 제주 자연자원의 가치와 삼다수 숲길에 담긴 지질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하루 5회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삼다수 숲길 트레킹 코스인 2코스나 3코스 중 하나를 완주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생네컷 체험사진전문가와 함께하는 예술사진 촬영, 생물권지질공원 브랜드 상품 전시, 교래부녀회에서 운영하는 먹거리장터’, ‘고운소리오카리나 공연, 제주민요 두리질러’, ‘기타둥둥보컬공연, ‘나르샤앙상블등 삼다수 숲길 안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음식, 체험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동안 숲길 입구 순환버스를 교래리공원주차장, 교래리복지회관, 삼다수숲길 입구, 교래리 840, 숲애, 교래리소공원 주차장에서 30분 간격으로 운행해 탐방객들에게 삼다수 숲길 행사장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김희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교래삼다수 숲길 지질트레일은 삼다수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진행하는 행사로 세계적으로도 세계지질공원의 모범적인 지질트레일 대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질트레일 홍보 등 지질관광을 더욱 활성화시켜 제주환경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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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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