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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중식 특선 출시

국내 최대 규모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23일부터 가을의 정취를 담은 중식 특선 요리 미식의 계절을 선보인다.




 

제주신화월드에서 운영 중인 프리미엄 중식당 성화정이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새로운 시즌 메뉴를 출시했다



해삼, 가리비, 새우 등 해산물을 활용한 일품요리 3종과 디저트로 구성된 세트 메뉴는 가족, 친구 등 여럿이서 만찬을 즐기기에 좋다


해삼과 돼지고기에 오향을 가미해 뭉근하게 쪄내 영양가가 가득한 해삼과 삼겹살찜’, 국내산 가리비를 쌀국수 버미셀리면과 함께 찐 후 간장 마늘소스로 풍미를 더한 마늘소스 버미셀리 가리비찜’, 제철을 맞은 가을 표고버섯과 새우를 함께 반죽해 튀긴 뒤 향긋하고 부드러운 황금색 부귀 크림소스를 입힌 부귀 소스 동고 새우로 중화요리의 별미를 느낄 수 있다




거기에 제주의 맛과 색을 담은 한라봉 소르베가 식사의 마무리를 상큼하게 도와준다.

 

가을에 유독 깊고 진한 향을 자랑하는 버섯을 활용한 단품 면 요리 2종도 준비되어 있다


아롱사태살에 향간장을 넣어 진하게 끓여낸 우육탕면에 쫄깃한 육질과 풍부한 향의 참송이버섯을 곁들인 참송이버섯 소고기 탕면과 시원하고 걸쭉한 울면에 갖가지 버섯류를 더해 풍미를 살린 모둠 버섯 삼선 울면은 한 그릇 만으로도 가을의 정취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계절마다 선보이는 특선 메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많다며, 이번에는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버섯을 활용해 중화요리의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한국인 입맛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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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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