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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사업 완료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10월 초까지 관내 복지관, 노인대학 등 15개소를 방문해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사업을 완료했다.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은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식 엑스레이 검진, 객담검사 등 결핵 검진을 실시해 노인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타인으로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검진 결과 결핵 확진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주기적 진료와 복약 관리를 시행하고, 유소견자는 검진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추가로 검사를 실시하는 등 보건소의 철저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65세 이상 노인의 결핵 신환자 비율은 21년부터 전체 신환자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65세 이상 노인은 매년 결핵검진을 받아 결핵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2022년에는 관내 복지관 등 10개소 이용자 2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실시해 유소견자 31명을 발굴했으며, 유소견자 대상으로 추가적인 객담 검사를 실시해 전원 결핵 비판정 결과를 받은 바 있다.

 

현은희 동부보건소장은보건소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무료 결핵검진이 가능하므로 미검진자는 동부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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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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