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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클래식과 집시의 콜라보! <투 기타즈: 박규희×박주원> 공연

제주아트센터는 112()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와 집시 기타리스트의 콜라보 공연 <투 기타즈: 박규희×박주원>을 개최한다.


 

클래식 기타리스트인 박규희는 정확한 기교와 섬세한 표현력을 갖춘 독보적인 연주자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는 여성 최초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했다.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은 신들린 듯한 핑거링과 ·재즈·록을 넘나드는 폭넓은 감수성으로 한국에 집시 기타 열풍을 일으킨 뮤지션이.


 

특히, 이번 공연은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의 다양함을 더한 무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각자의 분야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며 지평을 넓히고 있는 두 젊은 거장의 만남은 2021LG아트센터에서 열렸던 첫 합동 공연에서 전석 매진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관람료는 11만 원·25천 원으로 8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13일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www.jejusi.go.kr/acenter)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더불어 문화소외계층에게는 무료 관람권(선착순 300)을 배부하며, 1020일까지 전화접수를 하면 된다.


 

강중열 제주아트센터소장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관람객 모두 깊어가는 가을밤 기타선율에 물드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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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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