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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남녀노소의 삶이 녹아 있는 어른동화연극 ‘도둑배우‘

서귀포시는 연극 도둑 배우113() 오후 730분과 4() 오후 3, 2회에 걸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연극 '도둑배우'는 재미와 유쾌함 속에 인생은 아직 살아갈 만해!라는 희망을 선사하는 코미디 연극이다.


예상치 못한 상황과 여러 인물 사이에서 증폭되는 우연과 오해 속에 지친 현대인에게 보내는 힐링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지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사업에 선정되어 극단 안녕 팩토리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창작극만 발표하던 극단 안녕 팩토리의 선택을 받은 만큼 대본의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코디미 연극 도둑배우는 여섯 명의 우가 벌이는 좌충우돌 속에 웃고 즐기다 보면 고독마저도 즐겁게 다가오는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추천했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115천원, 21만원이다.


1차 예매는 1010() 오전 10~1011() 오후 6시까지 문화소외계층(객석 30%) 대상 서귀포예술의전당 매표소(760-3368)전화 접수하며, 2차 예매(일반, 온라인)1013()는 오후 7시부터 서귀포시 E-티켓에서 선착순 진행된다.


관련 공연문의 서귀포예술의전당(760-336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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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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