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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민속자연사박물관 광장서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은 추석 연휴인 30일 오전 10~오후 4시 박물관 광장에서 민속놀이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진 추석 민속한마당을 진행한다.



 

제기차기, 투호, 딱지치기, 연날리기, 윷놀이, 팽이치기, 비석치기, 구슬치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가 진행되며, 체험부스에서는 가을 캔들 만들기, 토끼 도어벨 만들기, 제주 송편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가을 캔들 만들기와 토끼 도어벨 만들기는 사전신청(50%)과 현장접수(50%)를 통해 각각 시간당 10가족씩 신청 받으며, 한 가족 당 1명씩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20()~26() 민속자연사박물관 누리집(http://www.jeju.go.kr/museum/index.htm)과 누리소통망(SNS)에 게시되는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며, 27() 박물관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SNS)과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참여자를 발표한다.



 

또한 누리소통망(SNS) 이벤트로 행사 당일 현장 인증샷을 올리면 운영본부석에서 확인을 거쳐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박찬식 관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민속놀이와 체험을 즐기는 정다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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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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