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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삼춘 아카이빙 영상 서귀포 [휴먼라이브러리] 상영회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이광준)와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생활사의 기억과 감성을 담은 아카이빙 영상 휴먼라이브러리 상영회를 오는 22() 오후 3시부터 서귀포 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




문화도시 아카이빙 사업인 휴먼라이브러리는 미래세대에게 전달할 가치가 있는 제주의 소중한 유·무형 노지(露地)문화에 기반하여 마을 삼춘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영상으로 2021년부터 지금까지 약 10여 편(쇠테우리, 도감, 테왁 망사리, 각자장 - 비석장 등)을 제작하였다.


지난 7월 제주시 상영회에 이어 문화예술기관과 문화도시 시민멤버십, 시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이번 상영회에서는 휴먼라이브러리 영상 4상영 및 우장 주인공 정인권님과의 만남과 더불어 서귀포시 노지문화의 미래자산화를 위한 도내·외 전문가 토크가 병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행사로 김세연 작가가 목탄으로 섭지코지 풍경을 담은 바람코지실시간 그림 그리기와 노지문화탐험대(하천탐사대) 내창이 전해주는 이야기사진 전시회도 함께 진행된다.

 

도내·외 서귀포 노지문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이번 상영회와 동시에 온라인 영화 플랫폼으로도 시범 상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휴먼라이브러리를 통해 시민의 삶이 녹아나는 노지문화를 기록·보존하고, 이를 미래세대에게 남겨 우리 서귀포시 노지문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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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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