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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노인대학 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노년기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서부노인대학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921일부터 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건강증진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노년기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년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내용은 장기적 건강생활을 위한 금연·절주 교육,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비만관리 교육,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구강건강관리 교육, 노년기 신체활동 교육 등 4개의 분야로 구성해 11월말까지 총 10회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제주한라대학교 간호학과 겸임교수, 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 영양사 및 운동지도사가 각 분야별로 맞춤형 전문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유창수 서부보건소장은 인구 고령화로 건강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노년기 건강행태를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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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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