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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지역주민 삼다삼무 건강걷기 성황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916일 장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삼다삼무(三多三無)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삼다삼무 건강걷기는 三多 (건강·행복·웃음), 三無 (비만·우울·치매)를 주제로 마을길을 걸으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300여 명이 장전리 마을길 4.8km를 걸으며 참가자들과 함께 활발한 소통으로 마음 속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부대행사로는 장전리소길리 부녀회원들의 라인댄스와 난타공연이 펼쳐졌으며, AED 체험관(심폐소생술), 건강증진 홍보관도 운영되어 보건소에서 추진중인 다양한 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서부보건소 관할 15개 보건진료소에서는 지역사회 1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만성질환 관리, 치매검진, 예방접종 등 지역주민 기초 건강관리와 맞춤형 운동 교실, 걷기 동호회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수 서부보건소장은 꾸준한 걷기 운동은 만성질환·비만·우울 등 건강증진 향상에 큰 도움이 되므로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걷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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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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