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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생태관광지 선흘에서 멸종위기 물장군 복원&플로깅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가 멸종위기 곤충 복원과 환경정화로 91일 창립 13주년을 기념했다.

 

 

제주TP는 지난달 31일 도내 대표적인 생태관광지인 조천읍 선흘리 일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보호받고 있는 물장군 80개체를 복원해 자연 방사하고, 우진제비 오름까지 이어진 탐방로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제주TP 임직원과 조천읍 람사르습지 도시지역관리위원회, 조천읍, 선흘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2011년부터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원하는 서식지외보존기관 운영사업을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인공증식과 서식지 복원에 앞장서 왔다.



 

제주TP는 창립 13주년을 맞아 야생곤충의 서식 환경을 되살리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제주환경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역주민 등과 함께 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제주TP는 지난 6월 한달간 다같이 줍자! 제주한바퀴캠페인에 참여하고, 플라스틱 제로주간, 지역농가 돕기 봉사활동, 탄소중립 정책주간, 자원 재활용 활동, 연말 급여 나눔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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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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