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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제주시 부시장, 한수풀 해녀학교 졸업식 참석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92일 한수풀 해녀학교 광장에서 개최된 해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해녀로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어촌계원, 한림수협조합장,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졸업생은 총 54명으로 입문반 41, 직업양성반 13명이다.

 

안우진 부시장은 한수풀해녀학교를 통해 제주 바다의 중요성과 해녀 문화 계승의 공감대가 널리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 문화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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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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