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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정무부지사, 친환경선박 관계자 환영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30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관한 제주형 친환경선박 설명회에 참석해 친환경선박 관계자를 환영하고 격려를 전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어류양식수협에서 열린 행사에서해양수산 분야 온실가스의 60% 이상이 어선에서 배출되고 있어 친환경선박으로의 전환은 필수라며제주에서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아직 친환경선박에 대한 기술력은 초기단계로 해상실증이 가능한 시험구역이 필요한 상황이라며친환경선박 실증연구부터 전환까지 산업의 전 주기를 제주에서 실현하는 제주형 환경친화적 선박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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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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