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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동부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최종검진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 79명을 대상으로 829일부터 914일까지 최종검사를 실시한다.




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한 이 사업은 보건소 전담팀 5(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모바일 앱과 연동된 활동량계(바이스)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습관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24주간 제공하는 사업으로 검진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가 모바일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평소 직장생활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힘들고 건강상담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다.

 

이번 최종 검진에서는 서비스 참여 전·후의 건강상태를 비교하여 최종 건강개선정도를 평가하며, 최종 검진시까지 건강관리 미션과 집중상담 등 서비스 참여완료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최종검진 이후에도 모바일앱을 통한 건강정보 제공 등 추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를 통하여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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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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