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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플라스틱 자원순환 기업 ‘그린그림’ 벤처기업 인증 획득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보육기업인 그린그림(대표 이시아)이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그린그림은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PLA(Polylactic Acid) 제품의 제조와 유통, 퇴비화를 통해 자원순환에 앞장서고 있다.



 

앞서 그린그림은 지난 3월 제주시에 자원순환 카페 비굳(Be Good)을 열었다. 그린그림의 자원순환 가치를 실천하는 카페 브랜딩 플레이플라(Play Pla)”를 내재화한 호점으로 자원순환 카페 비굳(Be Good)을 열었다.

 

비굳은 일반 카페와 소비자에게 달리 생분해성 용품만을 제공하고, 친환경 굿즈를 통해 소비자가 자원순환 경험을 체험하도록 해 바이오플라스틱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그린그림 이시아 대표는 벤처기업 인증을 계기로 자체 퇴비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PLA의 가치를 알려 친환경 자원순환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주센터는 올해 입주공간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그린그림을 발굴했다. 그린그림은 지난해 법인 설립 이후 기업 환경과 보건, 경영 품질 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을 연이어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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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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