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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임산부 대상 구강체험실 운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이번 823() 보건소 구강체험실에서 20여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교육과 구강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구강체험 교육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올바른 구강관리와 건강한 습관 형성을 위해 임신기 구강관리법 교육과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고, 치아우식증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바니쉬 도포 체험을 하였다.


또한 구강카메라로 구강내를 직접 관찰하여 칫솔질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고 계란을 이용해 불소의 효능을 직접 관찰하며 구강관리에 불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직접 체험하도록 하였다.

 

구강질환에 취약한 임산부들은 임신 중 호르몬의 변화, 입덧, 간식 섭취로 인해 충치, 잇몸질환 등 구강질환이 발생하기 쉽고, 특히 엄마의 구강 건강은 태어날 자녀의 건강과 직결되므로 출산 전에는 더욱더 구강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구강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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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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