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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생태관찰원, 꽃밭 조성을 위한 계절화 양묘

제주시 노루생태관찰원은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생태관찰원을 만들기 위해 가을 계절화 양묘 작업을 추진한다.



 

현재 노루생태관찰원에서는 9월말 계절화 식재를 위해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을 직접 양묘하고 있다.

 

양묘된 초화는 9월말 주차장에 설치된 화분과 관찰로 입구 등 곳곳에 있는 꽃밭에 약 6천여 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특히 한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에 맞춰 가을 계절화를 식재함으로써 연휴 기간동안 관찰원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한가위와 더불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풍경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봄부터 계절화를 자체 양묘함으로써 화단 공간을 더욱 화사하게 가꾸는 것은 물론 1년에 약 1천만원의 예산까지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두고 있다.

 

송덕홍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계절화 양묘를 더욱 다양하게 추진해 녹지공간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시설관리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노루생태관찰원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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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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