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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 홍보 특별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양충현)는 오는 95일 오전 10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한라산 해발1700m 윗세오름 일대에서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 구상나무 홍보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은 한라산의 생태·문화·지리적 특성을 띤 대표 생물종으로 `구상나무`산굴뚝나비20196월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으로 선정됐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에서는 구상나무 전문강사의 현장교육도 병행된다.


 

환경변화에 따른 한라산 구상나무의 실태를 직접 현장 답사를 통해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되며, 한라산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하는‘0X 퀴즈로 알아보는 한라산 깃대종 홍보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 프로그램 예약을 통해 한라산 고지대 산행이 가능한 20명을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어리목 탐방안내소(064-710-7854)로 하면 된다.

 

 

김희찬 세계유산본부장은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 홍보 현장교육을 통해 한라산의 생물종 다양성과 한라산 가치를 재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작은 실천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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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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