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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서부보건소 치매예방 특강진행으로 주민 역량 UP

서귀포시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윤점미)는 치매안심마을 주민 대상으로 금일(18) 대정읍 무릉2리 마을회관에서 전문가가 알려주는 똑똑한 치매예방을 주제로 건강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번 특강은 제주광역치매센터의 박준혁 센터장을 모시고 치매에 대한 최신지견,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일상 속 치매예방법을 중점으로 진행되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 중에는 치매는 어르신들이 특히 신경 써서 관리해야하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잘못 알고 있는 걸 깨달았다. 앞으로는 나이불문하고 나부터 평소 건강 생활실천으로 치매예방관리에 신경 쓰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치매고위험군 조기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 실시 당뇨, 비만, 흡연 등 치매고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 맞춤 개별 건강관리법 제공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및 대정읍사무소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등 다양한 건강홍보관도 함께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치매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편견을 없애고 스스로 지속적인 치매예방관리와 건강생활실천에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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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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