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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해(夜海) 페스티벌 매력에 푹... 하모 밤바다의 멋 선사

서귀포 대표 야간관광 이벤트인 2023 서귀포 야해(夜海, 밤바다)페스티벌이 지난 12일 시민 및 관광객 1천여명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박상민, 송하예, 정주형, 신기영 등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였을 뿐 아니라, 음악공연과 더불어 버블매직쇼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곁들여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하며 더욱 인기를 끌었다.


2012년부터 개최된 야해스티벌은 총 여덟번을 동부지역인 표선해수욕장에서 개최하였으나, 작년부터 서부지역인 하모해변에서 개최하기 시작하며 동서부 지역을 아우르는 야간이벤트로 자리매김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서귀포 밤바다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셨기를 바란다면서 이어 오는 1026, 서귀포의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 야호(夜好)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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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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