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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신세계면세점, 글로벌 면세점 도약 위해 맞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가 운영하는 JDC면세점과 신세계디에프(대표이사 유신열, 신세계면세점)가 면세산업 발전 및 글로벌 면세점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구체화해 8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출국자를 주고객으로 하는 보세판매장과 내국인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지정면세점 간 최초의 업무협약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JDC 면세사업본부에서 진행한 이날 협약식에는 양호진 신세계면세점 영업본부장, 곽진규 JDC 면세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 마케팅 상호 인적 교류 중소기업 지원 및 공동 사회공헌활동 추진 등이며, 이 밖에도 면세점 운영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호 지원 및 협력을 포함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작년 36천억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면세사업 분야 최상위 기업으로, 특히 올해 71일부터 10년간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자로 선정되면서 향후 면세업계의 새로운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곽진규 JDC면세사업본부장은 신세계면세점과의 이번 협약은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제주의 대표 주자인 JDC와 글로벌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신세계면세점이 이번 MOU를 기반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갖추게 돼 의미가 크다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함께 만드는 ESG경영의 확대 및 상호 협력을 통한 새로운 고객감동 사례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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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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