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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 계획부터 정책제안까지 거버넌스 위원 추가모집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호민)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카본프리아일랜드 2030(Carbon Free Island Jeju by 2030; 이하 ‘CFI’라 함) 실현을 위해 도민참여 에너지 거버넌스 참가자를 7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에 따라 제주도 내 거주하는 도민 중 신재생에너지 그린수소 분산에너지 에너지이용합리화 등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도민참여 에너지 거버넌스는 CFI 제주 조성과 관련된 의견표명, 정책 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을 통해 도민들이 제주 에너지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거버넌스로,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에너지절약 분야에 관심이 있는 도민 위원들을 선발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활습관을 주제로 토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제공되며,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제주에너지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fksgud12@jejuenergy.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기획관리부(064-720-7426)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에너지공사 고영준 기획관리부장은 카본프리아일랜드 제주 도민 참여 에너지 거버넌스는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거버넌스로, 추가 모집으로 더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여 제주의 미래 에너지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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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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