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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린이 전용 산림교육‘상상의 숲’적극 운영 나서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올해 어린이 산림교육 선도도시 초석 마련 및 맞춤형 어린이 산림교육 제공을 위한어린이 상상의 숲2023년 추진 계획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관내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대상의 사계절 숲학교는 자연숲에서 생태적 감수성과 탄소중립교육을 주제로 6개 학교에서 161명이 참여하였다. 7월에는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여름 숲 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숲 액티비티는 10개 학교에서 417명이 참여하였고, 7월 중에는 지역아동센터의 방문 등으로 초중고생도 참여할 예정이다. 건강 숲 해피챌린지는 5개 학교에서 216명이 참여하였고, 올 해 11월까지 상시 운영한다.




특히,‘숲액티비티는 제주도의 산림자원인 삼나무숲을 활용하여 전국 최초(침엽수 활용)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밧줄 설치를 하고, 아보리스트의 등목 기술을 활용한 설치물을 통해 자연에 대한 몰입감으로 자연의 위대함과 체험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산림휴양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 맞춤형 산림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효과적인 산림교육 운영을 위하여 산림교육전문가와 원활한 소통,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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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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