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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재미있는 동화구연으로 초등학생 치매인식개선 효과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윤점미)는 동화구연과 독후활동으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로 들려주는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야기로 들려주는 치매인식개선 교육은 대정·안덕지역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6개 학교, 163명 학생이 참여하였다.




이번 교육은 치매극복선도 도서관인 송악도서관의 동화구연 동아리 도란도란팀 전문 강사를 위촉하여 유소년 눈높이에 맞춘 구연동화를 통해 치매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 극복하는 긍정의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동화구연 후 아이들에게서 치매 할머니처럼 기억이 사라지면 재밌는 게임 하는 방법이 생각 안 나서 막 화가 날 것 같아요.”, “할아버지가 기억을 못 해도 짜증을 내지 말고 계속 도와드릴래요.”, “치매 걸리지 않도록 아빠 술 많이 드시지 말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어른들 기억이 깜박깜박하면 치매안심센터에서 기억력 검사 받으시라고 얘기해 줄래요.”등 치매에 대한 다양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치매파트너캐릭터 단비열쇠고리 만들기와 단비상 시상식 등의 독후활동을 통해 치매 어르신을 배려하고 새롭게 배운 치매에 대한 정보를 주변에 알리는 파트너가 되고자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치매 도서를 통한 눈높이 치매인식개선 교육으로 치매 예방 및 극복 활동에 동참하는 치매파트너층을 유소년까지 확대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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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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