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6.3℃
  • 맑음강릉 4.9℃
  • 흐림서울 7.2℃
  • 구름많음대전 6.4℃
  • 맑음대구 6.5℃
  • 구름많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5.5℃
  • 맑음부산 7.7℃
  • 구름많음고창 1.5℃
  • 맑음제주 8.1℃
  • 흐림강화 5.9℃
  • 구름많음보은 3.4℃
  • 구름많음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6.2℃
  • 구름많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JDC, 제주의 지속 가능 농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SDGs랩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주제로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랩을 지난 25일에 세미양빌딩 A1층 챌린저홀에서 개최했다.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지속가능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UN이 인류 공동의 목표로 기후변화 대응, 불평등 감소, 기아 퇴치 등 17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SDGs랩은 제주 로컬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간 Route330 ICT에서 매월 SDGs, 환경, 창업 등의 다양한 주제로 비즈니스와 사회적 가치의 조화 및 사회혁신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워크숍이며, 5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다양한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SDGs랩은 제주지역 농업 현장의 고령화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테크 스타트업과 미래 농업에 관심이 있는 도민 30여명이 참여했.


농업과 ICT산업을 융합한 벤처농업기업 샛별한라봉농장김종우 대표가 로컬 영농 정보, 스마트팜 활용을 통한 미래의 제주 농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청년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과 현실을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청년 농업 실태와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JDC 산업육성팀 천구 팀장은 “SDGs랩을 통해 도민과 함께 제주가 직면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스타트업이 창업 아이템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